아침에 음악을 듣는데..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머라이어캐리

노래가 첫 노래네요...ㅎ 내가 크리스마스에 원하는 건 당신입니다.

내가 크리스마스에 원하는 것은 우리 수영장 마무리~~~ㅋㅋ

뭐! 소원은 이루어 질듯..싶네요..ㅎㅎ

오늘 사방 날씨는 아직 조금 흐리네요..

한국이 춥다 하니 여기도 추운 듯 싶네요.

다이빙 오시는 분들은 5미리가 좋을 듯 합니다.

크리스마스가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요

예전에 크리스마스 사방에서 뭐했나 싶습니다.

대부분 손님이 많이 없어서  새해까지 폭죽쏘는거 보고 망향들 내려와서

쌀 달라고 했던 기억입니다

크리스마스 잘 맞이하시고, 

뭐 그리 별일 없으신 분들은 다이빙 가심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