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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건설업체들이 토지개발공사, 주택공사, 지방자치단체 등으로부터 택지로 개발된 땅을 사들인후 집을 짓지 않고 있는 裸垈地가 지난해말 현재 전국적으로 6백22만3천평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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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건설부에 따르면 이 땅들은 대부분 서울, 釜山, 大邱, 仁川 등 대도시 주변에 대단위 택지로 개발된 것들로서 이곳에 집을 지을 경우 21만호정도의 아파트 공급이 가능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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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는 올해 45만호의 주택건설에 필요한 택지 1천2백78만1천평보다 1백94만8천평이 많은 총 1천4백72만9천평의 택지를 공급할 계획인데 초과분 택지 1백94만8천평에 지을수 있는 주택의 수가 약 7만호가 될 것으로 예상돼 올해 공급택지와 지난해말까지의 미건축택지 6백22만3천평의 택지위에 모두 집이 들어설 경우 총 73만호의 신규주택공급이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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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건축택지가 6백22만3천평에 이르고 있는 것은 주택건설업체들이 땅값이 더 오르기전에 우선적으로 공공기관이 공급하는 값싼 택지를 확보하기 위해 택지매입을 해 놓고도 수지타산, 수급상황 등 여러가지 이유로 주택건설을 하지 않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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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건설업체들은 올해에도 정부의 주택 2백만호 건설계획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자체적으로는 2백82만6천평의 택지를 개발하는 한편 土開公 등 공공기관으로부터 7백72만평을 새로 공급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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土開公은 올해중 5백91만5천평의 택지를 개발해 모두 민간에 분양하며 주택공사는 1백60만6천평을 개발, 이중 1백26만평에는 주공주택을 짓고 나머지 40만평을 민간에 분양하며 지방자치단체는 4백38만2천평의 택지를 개발, 97만5천평은 자체적으로 주택을 건설하고 나머지 3백40만7천평은 민간에게 분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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